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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 빙의 판타지 소설 추천!

2022. 4. 21.

빙의 판타지 소설은 주인공이 게임, 소설, 중세 등 다른 세계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말하는데요. 노벨피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빙의 판타지 소설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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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판타지 소설 추천

 

빙의 판타지 소설 추천

 

  • 감옥학원에서 나만 힐링할거다
    • 미츄리 작가님 작품
    • 2,720,000뷰 이상
    • 추천 272,000회 이상
    • 작품 태그 : 판타지, 빙의, 라이트노벨, 중세, 일상, 아카데미
    • 작품 줄거리 : 2억의 빚을 겨우 갚았는데 게임 속으로 빙의가 되었다... 주인공 승리는 어린 시절부터 애착이 가는 게임이 있다. 2만 시간 가까이 즐겼던 게임이 리마스터 된다고 하니 예약 구매를 한다. 마침내 실행되는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데 큰 소리에 정신을 차린다. 고풍스러운 곳에 아름다운 여성이 쳐다보고 있다. 그녀는 게임 속 빅토리카라는 인물이었다. 그녀는 승리를 빅토르라고 부르는데, 빅토르는 게임 루트에서 죽게 되는 중간 보스 캐릭터였다. 심지어 빅토리카는 자신과 결혼할 약혼녀라고 하는데 무슨 상황인 걸까? 심지어 빅토르는 채무 금액이 2억? 빅토르는 게임 속 세상에서라도 부자가 되어 힐링하려고 한다.
  • 세계 최강 딸내미
    • 쥐돌이 작가님 작품
    • 3,341,000뷰 이상
    • 추천 214,000회 이상
    • 작품 태그 : 판타지, 빙의, 아카데미, 헌터, 현대 판타지
    • 작품 줄거리 : 민소연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고 한다. 민성재인 내 딸이 민소연인데 여린 아이를 세계 최강으로 만들라니 어이가 없다. 민성재는 임무 수행을 하다 죽었다가 되살아났지만 가족도 집도 찾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린아이 취급을 한다. 이제 국가 교육 기관 아카데미 교복을 입고 유지환이라는 이름으로 딸을 찾으려고 한다. 다행히 소연과 같은 시기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아카데미로 가던 길 골목길 사이에서 담배를 피우는 양아치를 보게 된다. 혀를 차며 지나가려는데 익숙한 모습이 보인다. 아카데미 교복에 민소연이라는 명찰이 보인다. 오랜만에 만난 딸과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 떡협지에서 검을 수련함
    • 오라매 작가님 작품
    • 2,544,000뷰 이상
    • 추천 136,000회 이상
    • 작품 태그 : 빙의, 먼치킨, 전생, 무협, 성장
    • 작품 줄거리 : 무협은커녕 색만 가득한 무협지가 있다. 무협과는 상관없이 색만 관심이 있는 무협지는 낙제점이었다. 무분별한 스토리와 전개에 혀를 찬다. 도대체 내가 무슨 소설을 읽는 건지 어이가 없다. 이 소설을 추천해 준 친구에게 화가 치솟는다. 새벽이었기에 피곤함이 몰려오고 조금씩 잠에 들기 시작한다. 도련님? 낙제점이라고 생각했던 색만 가득한 무협지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어떻게든 강해져서 쉽게 죽어버릴 운명을 거부하기 위해 검을 쥔다.
  •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당했다
    • 배가연 작가님 작품
    • 2,100,000뷰 이상
    • 추천 168,000회 이상
    • 작품 태그 : 판타지, 현대, 라이트노벨, 아카데미, 빙의
    • 작품 줄거리 : 교사, 학생, 라이벌, 동료, 히로인도 평등하게 죽어나가는 아카데미 희대의 문제작인 초인들의 세계 작품 속 경비원으로 빙의했다... 소설을 읽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평범한 아카데미 장르였다. 중반을 넘어가니 히로인, 빌런한테 모두 죽음, 집착 등 급격히 이상하게 전개되는 내용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이 글을 쓴 작가를 욕하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무시할 수가 없다. 이 작가가 소설 속 아카데미 경비원으로 빙의시켜버렸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들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 환생자 사용 설명서
    • 꿀딱 작가님 작품
    • 2,034,000뷰 이상
    • 추천 158,000회 이상
    • 작품 태그 : 판타지, 전생, 빙의, 환생, 소꿉친구, 모험, 성장
    • 작품 줄거리 : 남자가 소녀에게 영문도 모른 채 죽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수가 없다. 그는 평범했고 소녀는 천재였기 때문이다.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는 허무하게 죽어갔고 수도 없이 반복되었다. 어떤 선택을 해도 죽음뿐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죽도록 의도해 만든 캐릭터일까? 게임의 크레딧을 보던 중 애증 가득한 이름이 보인다. 신유라였다.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부정적이고 날카로운 말을 내뱉던 여자 아이다. 이어 엔딩크레딧을 보니 유라가 죽었다는 사실이 적혀있다. 애증의 관계였지만 이런 결말을 바란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정신을 차린 눈앞에 서있는 소녀는 유라인가? 소녀는 목검을 쥐고 있다. 그리고 깨달았다. 방금까지 욕을 하며 하고 있던 게임의 캐릭터 루시아였다. 제발 악몽이었으면 좋겠다.

 

 

빙의물 소설 추천

노벨피아에서 감상할 수 있는 빙의물 판타지 소설 다섯 작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노벨피아 빙의 판타지 소설 중에서 구독, 추천이 많은 작품을 선정하였는데요. 주인공이 우연히 게임, 소설, 무협 세계로 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개해 드린 작품들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무료 회차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결제 없이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 소설, 무협 세계에 떨어져서 캐릭터로 또 다른 삶을 살게 될 주인공의 여정을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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